아식스, 북미의 핵심 러닝 전문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
아식스는 상반기 실적을 발표하며, 북미의 주요 러닝 전문 채널을 포함한 여러 지역과 채널에서 견고한 성장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스포츠 브랜드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순매출은 모든 카테고리에서 강력한 매출을 기록하며 18% 증가해 3,420억 엔에 달했습니다. 매출총이익은 28.4% 증가해 1,900억 엔에 달했습니다.
카테고리별로 보면, 퍼포먼스 러닝화 판매는 15.6% 상승했고, 핵심 퍼포먼스 스포츠화는 4.1% 상승했고, 의류 및 장비 판매는 3.5% 상승했고, 오니츠카 호랑이 순매출은 55.1% 상승했습니다. 스포츠 스타일 판매는 빈티지 테크화에 대한 강력한 수요와 북미와 중화권에서의 전반적으로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63.8% 상승했습니다.
채널별로 보면 회사는 도매 매출이 0.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전략적 종료"특정 매장에서. 전자상거래 매출은 전년 대비 23.6% 증가했고, 소매 매출은 24.8% 증가했습니다.
북미에서는 순매출이 21.2% 증가한 677억 엔으로, 러닝과 스포츠 스타일의 강점에 힘입어 성장했습니다. Asics는 6월에 북미 러닝 전문 채널의 점유율을 13.1% 늘렸고, 엔트리 레벨 모델의 수를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Asics는 또한 상반기에 이 지역의 스포츠 스타일 매출을 155% 늘렸고, 자체 매장 수를 72개로 줄였습니다.
Asics는 최근 경쟁적인 러닝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했습니다. 이 전략은 주로 러닝 전문 소매 채널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데 달려 있습니다. 아식스 사장 겸 COO인 미츠유키 토미나가는 최근 FN과의 인터뷰에서 회사가 러닝 전문 제품에 더욱 주력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고, 핵심 제품 외에도 추가 서비스와 경험을 포함할 수 있는 러닝 생태계에서의 더 광범위한 역할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6월에 소비자 통찰력 회사인 Circana는 Asics가 2024년 3월로 끝나는 12개월 동안 미국 야외 전문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신발 브랜드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이외에 일본, 유럽, 중화권, 동남아시아, 남아시아에서도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했습니다.
앞으로 Asics는 전년 대비 15.7% 증가한 6,600억 엔의 연간 순매출을 예상합니다. 영업 이익은 75.2% 증가한 950억 엔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